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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2 | 172 | 말 그대로 망국 직전의 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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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4 | === 왕가의 분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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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5 | 마베라는 상 페드로 왕가(House of San-Pedro)가 통치하는 왕정 국가로, 전면전 발발 이후 왕실은 단순한 상징을 넘어 직접 전장에 참여하는 이례적 결단을 내렸다. 국왕 상 페드로 3세(San-Pedro III)는 전황이 불리해지자, 자신의 직계 자녀들에게 실질적인 군 지휘권을 부여하며, 왕실이 국민과 함께 싸울 것임을 공식 선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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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7 | 왕자 라파엘 페드로(Rafael Pedro), 카심 페드로(Qassim Pedro), 파리드 페드로(Farid Pedro), 그리고 공주 나디아 페드로(Nadia Pedro)는 각각 해군, 육군, 병참, 공군 부문에 배속되어 작전에 투입되었으며, 이들의 활약은 ‘왕가의 분전(Royal Family in the War Effort)’이라는 표현으로 불리며 대중적 상징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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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9 | 특히 왕족이 직접 총을 들고 전선에 나선 사실은, 전황이 불리한 가운데서도 마베라 국민의 사기를 크게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었다. 전국 곳곳에서 자원입대가 증가하고, 국왕에 대한 충성 서약과 시민들의 자발적 구호활동이 이어졌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신이시여 우리 왕을 도우소서”라는 구호가 민병 조직의 표어로 사용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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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 | 그러나 전황이 악화되면서 라파엘 페드로와 카심 페드로는 각각 북부 해역과 서부 전선에서 전사하였다. 이들의 죽음에 마베라 국민들은 분노하였고 떨어져가던 사기가 다시 오르기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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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4 | 183 | === 주변국들의 참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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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5 | 184 | 한편, 체르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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